하늘 빛을 닮은 잣향기 푸른마을의 수영장입니다. 산에서 내려온 물을 담았어요
가득 담아 놓았던 수영장의 물이 없어졌다고 하니 우리동네 뚝딱이님 출동하셨어요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시더니 방법을 찾으셨나봐요. 이제 걱정 끝.
누수를 해결하시는 김에 수영장 문도 . 새로 짜고. 이쁘게 칠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