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가 가득한
잣향기 푸른 마을에서
자연과 하나되는 건강한 휴가를 보내세요.
잣향기 푸른 마을 산림청에서 지정한 산촌생태 마을입니다.
마당에 나와 서서 보면 하늘이 가득합니다. 하늘과 구름과 바람과 친구하는 휴가
민들레, 참나물, 두릅, 취나물.... 제철 밥상으로 체험밥상을 마련해 봅니다
축령백림의 정기가 영험해 사람들이 소원 성취를 기원하였다는 축령산으로 가는 문
별들이 쏟아져 내릴 것 같은 청정함이 몸과 마음의 휴양을 도와 주는 곳
평균 연령 70세인 마을의 청년(?) 5총사가 운영하는 하는 휴양관입니다.